농림부는 5월 7일 "전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호남권 농업분야 창업기업 보육 지원을 위한 농업전문창업보육사업자로 확정.발표하였다. 이는 현재 수도권, 경상권에 총 4개소가 설치되어 있는 농업창업보육센터를 권역별로 확충하기 위해 3월 충청, 호남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자를 공모하여 선정한 결과이다. 전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대학 내 기존의 다양한 농업인 교육과정 및 연구기능과 창업보육센터의 기능이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고, 도 농업기술원과 지역내 타 대학과의 네트워크에서도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전남대 창업보육기능과 전남도가 4월 설치한 100억원 규모 농업전문투자펀드 등과 연계될 경우 농업기업의 창업과 빠른 성장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전남대학교는 금년 내로 총 16억원의 사업비로 농업분야 창업보육 시설을 확장하는 등 창업보육센터 사업 준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입주기업(약 18개 업체)을 공모하여 본격적으로 창업 희망업체에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농림부는 금년 호남권에 이어 '07년에 강원권과 중부권에 각 1개소씩 창업보육센터를 선정하여 권역별로 농업창업보육의 거점기능 확충을 마무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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