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최근 실온의 급격한 상승 및 다가오는 여름철 아동급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2006 아동급식관련식중독예방지침"을 마련하여 5월 8일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하였다.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식중독 예방"을 보면,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칼.도마 등은 생선.야채.육류전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토록 하고, 정기적인 청소 및 소독을 실시 항상 청결을 유지토록 하였다. 식품을 오염시키고 병원균을 전파시키는 바퀴벌레, 쥐, 파리 등의 구제에 노력하고, 냉장고에 온도계를 비치하여 온도변화로 인하여 음식이 상하는 것을 방지토록 하였다. "도시락업체의 식중독 예방"을 보면, 여름철에는 냉장 없이 식품을 운반시에는 운반도중 부패 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냉장, 냉동시설을 갖춘 적재고가 설치된 운반차량을 1대 이상 보유함을 원칙으로 하였다. 도시락 배달시 도시락을 제공받을 아동이나 아동의 가족에게 직접 도시락 전달을 하지 못하는 경우 이웃이나, 아파트 관리실 등에 맡기지 말고 도시락을 반드시 회수하도록 하였다. 또한, 식품취급시설은 환기시설 및 방충, 방서시설 설치로 식품의 변질 및 오염물질 전이를 방지하고, 냉동, 냉장시설 설치로 식품을 위생적으로 보관하도록 하였으며, 작업장과 냉장고에 온도계를 비치하여 수시로 적정온도를 체크토록 하였다. 조리기구를 자외선 살균기에 보관토록 하고, 여름철 세균번식의 온상인 행주를 매일 열소독하여 사용도록 하였다. 복지부는 여름방학 아동급식의 식중독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소 및 도시락 업체 등을 수시로 점검토록 하여 아동들이 급식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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