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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자원개발+플랜트 한국형 개발모델 몽골 진출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 아주협력과 2006.05.11 9p 보도자료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 중인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5월 8일 몽골의 산업통상부, 연료에너지부 장관 등 주요 각료와 면담을 가졌다. 양국 장관은 몽골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우수한 기술.자본을 활용해 상호간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교역.투자 및 중소기업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원.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MOU를 체결하며, 한국기업이 수주 또는 협력 추진 중인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몽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합의했다. 양국은 광물자원 분야에서 "몽골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자본.기술을 결합"하는 형태로 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이를 더욱 확대하였다. 해외자원개발과 플랜트건설이 국내 기업에 의해 몽골에서 공동 추진되며, 대한광업진흥공사와 한국전력공사는 몽골 오유톨고이(Oyu Tolgoi) 지역 동광 개발과 광산전력용 발전소.송배전선로 사업을 위한 협력 MOU를 아이반호사(Ivanhoe Mines Inc.)와 각각 체결하였다. 한편, 에너지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 사업이 체결되었는데, 한전은 몽골 하수부사(Khasvuu Group)와 배전설비 기술자문 사업 계약을 체결하였다. 한전과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은 몽골에너지연구개발센터(ERDC)와 전력분야 협력 MOU 및 공동 연구협력 MOU를 각각 체결하고, 첫 단계로 에경연-ERDC가 공동주최하는 에너지 정책.계획분야 공동 워크샵을 5월 9일 울란바타르에서 개최하였다. 5월 8일 제7차 한-몽골 민간경협위원회가 양국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무역.투자 활성화 방안, 주요 투자진출 사례 등에 대한 발표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은 광물자원을 비롯한 농.목축업, 관광산업, 인프라 개발 등 몽골의 잠재력을 확인하였고, 양국 경제인 오찬간담회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하여 양국간 정서.문화적인 친밀함을 바탕으로 교역.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는 취지의 축사를 하였다. 이번 몽골 방문은 양국간 교역.투자 및 중소기업 협력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원료광물 가격상승기조하에서 국가산업의 현안인 자원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자원외교 노력의 결실로서, 이번 순방을 통해 한국-몽골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 추진이라는 가시적 성과달성과 더불어 자원부국인 몽골과의 중장기 자원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큰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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