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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고유가 대비, 바이오 에탄올 도입을 위한 실증연구 추진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 신.재생에너지과 2006.05.11 3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휘발유 차량에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에탄올의 국내 도입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바이오에탄올 유통시스템에 대한 실증연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06~'07년간 국비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와 쿄토협약에 따른 CO2감축 의무화에 따라, 휘발유 대체재로서 친환경적인 바이오에탄올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증대되었고, 우리나라도 '05년 12월 "석유제품의 품질기준과 검사방법 및 검사수수료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바이오에탄올을 함산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나, 바이오에탄올을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기술적 문제 해결이 선행되야 한다. "바이오에탄올 유통시스템에 대한 실증연구사업"은 상분리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06~'07년간 정유업계, 자동차업계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바이오에탄올이 휘발유와 혼합되어 제조.유통.저장되고 실소비자에게 공급되는 유통시스템을 모사하고, 주기적인 시료채취 및 시험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 환경에 가장 적합한 유통인프라 구축 방식을 제안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과제를 통하여 상분리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시설 구축비용과 기존의 MTBE시설 유휴화에 따른 기회비용 등을 도출하고, 바이오에탄올 도입시 기대되는 경제적, 환경적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바이오에탄올을 실제로 도입할 것인지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과제공고(4월말), 평가 및 주관기관 선정(5~6월)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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