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장애인이 정보사회에서 자유롭게 정보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특수 SW를 보급하기 위한 관련 제품을 5월 9일 선정.발표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시각, 청각/언어, 지체/뇌병변 등 장애인의 눈, 귀, 손.발이 되어주는 보조기기 및 특수 SW로서 독서확대기, 영상전화기, 특수 키보드 등 11개 품목 32개 제품이다. 특히, 금년에는 장애 유형이 다양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제품 수를 대폭 확대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가 보조기기 신청자 및 지체/뇌병변 장애인에게는 제품이 효과적으로 선택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상담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그간 신청.접수에 어려움을 느꼈던 많은 장애인들이 손쉽게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있게 되고, 전화상담과 방문상담서비스를 통하여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활용성 증진이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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