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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SOC 투자효율화 시책에 힘이 실린다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 종합교통기획팀 2006.05.16 5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SOC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가기간교통망계획의 부문별 계획간 조정기능 강화, 국가교통DB의 활용도 제고, 연계교통체계 구축대책의 실효성 제고, 신 교통기술 실용화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교통체계효율화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5월 15일 입법예고하고 여론수렴 절차 등을 거쳐 올 정기국회에 제출, '07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20년 단위 최상위 교통계획인 '국가기간교통망계획('00~'19)'은 도로, 철도 등 교통시설간 연계성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문별 교통계획(도로정비기본계획,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등)을 연계.조정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통정책 목표 및 투자방향을 포함토록 하고, 국토공간구조 및 교통여건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5년 단위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민간투자사업 시행시 교통수요예측의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자사업자도 건교부 장관(한국교통연구원)에게 국가교통DB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간교통시설과의 원활한 연계교통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기 위해 '연계교통체계 구축대책'의 주요내용 등 필요사항은 대통령령에서 규정토록 보완하였다. 막대한 교통시설투자의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서는 첨단 교통기술개발을 통한 교통체계의 운영효율 제고도 병행되어야 하므로, 건교부 장관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 교통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한 각종지원을 할 수 있고, '국가교통기술개발계획'에도 교통기술 실용화방안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한편, 건교부는 교통체계효율화법 개정과 아울러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교통시설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통체계효율화법 개정안"이 확정되면 교통투자의 효율화 시책들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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