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5월 15일~24일 개최되는 "사용후핵연료 및 방사성폐기물관리 안전 공동협약" 평가회의에 김승봉 원자력안전심의관을 수석대표로 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주) 등의 관련전문가 12명의 대표단을 파견하였다. 평가회의는 매3년마다 개최되며 그 동안의 방사성폐기물안전관리 이행내용을 체약국 상호간 평가하는 회의로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부지선정 내용과 방사성폐기물안전관리 이행현황 등을 포함한 국가보고서를 지난해 10월 IAEA에 제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이 IAEA에 제출한 국가보고서에 대한 요약발표, 질의.답변 및 평가 후 주요 개선사안을 도출하여 의장보고서를 채택한 후 각국에 권고를 하게 되며, 우리나라는 IAEA 권고사항을 포함하여 주요국의 안전성 확인활동에 대한 최근의 국제동향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내 방사성폐기물안전관리체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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