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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생명산업의 성장 동력, 농업유전자원에 대한 효율적 관리방안 마련
농림부 식량정책국 농업기술지원과 2006.05.19 3p 보도자료

농림부는 올해부터 농업유전자원에 대해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유전자원을 효율적으로 수집.보존.활용하고 생명산업시대의 중요한 국가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국내 농업유전자원 관리실태와 선진국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가들과의 의견교환을 통해 "농업유전자원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주요 내용은 유전자원 관리기관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하고 민간 보유 유전자원에 대해서도 국가관리체계에 포함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우선 국가적으로 중요한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장기보전하고 정보화 및 저장기술 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재 농업생명공학연구원의 종자은행을 "농업유전자원연구소(가칭)"로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또한, 각 자원별 정보시스템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보유중인 자원에 대한 목록, 분양가능여부, 물리.화학적 특성 등 필요정보에 대한 접근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자원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농업유전자원에 대한 등록 의무와 이에 따른 보상, 국가의 관리계획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농업유전자원을 국가적 자산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업유전자원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부는 농업유전자원 종합관리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농촌진흥청 및 산림청과 추진팀을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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