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이원걸 차관은 국내 최초의 목질계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여, 금년 상반기 중바이오매스 에너지 시장에의 민간투자 유도를 위해 발전차액 지원대상에 바이오매스를 신규로 포함하고, 바이오매스의 안정적 공급과 연료화 사용 확대를 위해 환경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병합발전전문회사인 (주)케너텍은 대구산업단지내 8개업체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일일 Wood chip 145톤을 사용하여 스팀 52ton/hr, 전기 50kwh를 공급하는 친환경 발전소를 준공하였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해외의존도가 97%에 달하고, 고유가 및 온실가스저감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목질계 바이오 매스를 활용한 열병합 발전을 본격 가동하게 된 것은 환경.경제적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 도심지내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열병합발전소는 발전소 입지난 해소, 송전설비 비용 절감, 연료비 절감, 대기환경 개선효과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이점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나무, 폐목재 등의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이 향후 중요한 신재생 에너지 공급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산자부는 산림 및 생활주변에서 수거할 수 있는 간벌목과 폐목재의 량을 400만톤으로 추정하고, 이를 전부 이용할 경우 연간 160만 toe의 에너지 확보('05년 신재생에너의 보급량의 32%)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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