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10년까지 총 8,590억원을 투자하여 오니 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유기성오니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2011년부터는 전량 육상처리 하는 유기성오니 처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하.폐수종말처리시설 증설 등으로 유기성오니는 2011년에는 1일 약 21,346톤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어 현재 운영중인 처리시설 2,922톤/일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 약 7,253톤/일을 처리할 수 있는 신규시설 설치가 필요하고, 이러한 규모의 오니를 2010년까지 처리하기 위해서는 106개소의 재활용시설 등이 설치되어야 하는데 이때 소요되는 비용은 총 8,590억원으로 추산되었다. 이번 대책에서는 지역특성에 적합한 처리방법을 다변화하여 가능한 재활용처리 등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직매립금지 규정 일부를 보완하고 유기성오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기획예산처 등과 협의하여 소요예산을 확보하고 폐기물관련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며, 각 지자체에 대해서는 연차별 투자계획에 맞게 지방예산 3,764억원을 확보토록 촉구하고, 현재 분산되어 있는 환경관리.물관리.기업관련 부서 등이 참여하는 '오니 협의체'를 구성.운영토록 했다. 이번 "유기성오니 처리 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해양환경 보전은 물론 유기성오니를 자원화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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