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경영혁신 등 재정을 통한 재래시장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도 재래시장 지원사업은 총 1,478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201개 재래시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05년도 예산(1,268억원) 대비 16.6% 증가하고, 지원시장도 전년도(169개) 대비 18.9% 증가한 규모이다. 또한, 지원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래시장 실태 및 경쟁력 평가를 토대로 시장 특성과 경쟁력 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으로 실태조사비 6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시설현대화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코자 '07년 예산편성을 위해 금년부터 사업 타당성 사전검토제를 도입하고, 금년에 시행되는 사업도 사업실시 전에 전문가 컨설팅 등을 의무화하였다. 지난해 12월 재래시장 재정지원 효과를 분석한 결과, 시설종합개선 20개 시장, 부분개선 10개 시장이 미개선 15개 시장에 비해 고객 및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고객 만족도도 상당히 높게 나타나 재래시장 지원사업의 성과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획처는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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