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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국 토양오염도 조사결과 56개 지점 기준초과
환경부 상하수도국 토양지하수과 2006.05.31 7p 보도자료

전국 토양에 대한 오염추세 파악 및 오염토양의 정화를 위해 2005년도에는 16개 시.도의 3,902개 지점에 대해 토양오염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전국의 토양측정망 운영결과로는 총 1,500개 지점 중 4개 지점(0.3%)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였으며, 매년 기준초과 지역에 대해서는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통해 기준초과율이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연도별 오염도 변화추이('01~'05년)로는 전반적으로 매년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나, Cd, Cr6+, Hg의 오염도는 감소한 추세로 나타났다. 전국 토양오염우려지역에 대한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로는 총 2,402개 지점중 52개 지점(2.2%)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였고, 이중 22개 지점(0.9%)이 대책기준을 초과하였다. 오염우려 지역별로는, 공장 및 공업지역은 제조과정 및 유류탱크에서 기름누출 등으로 인해 Cu, Zn, BTEX 등이, 교통관련시설에서는 유류 취급 부주의 및 탱크 노후화 등으로 TPH 등이, 금속광산지역은 광해로 인해 Cu, As, Pb 등의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오염우려기준이 초과된 56개 지점에 대해서는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오염이 확인된 지역은 조속히 정화토록 할 계획이다. 공장지역 또는 교통관련시설 등에서 시설 노후화 및 운영 부주의 등으로 인한 토양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역(지방)환경청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시설 점검을 강화하도록 하며, 금속광산지역의 경우 관계부처에 광해방지사업 및 토양개량사업 등 토양 정화사업을 실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정밀조사 결과 대책기준초과지역은 지정기준 해당 여부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대책지역으로 지정.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토양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토양오염우려지역을 적극 발굴하여 깨끗한 토양으로 신속히 정화하는 등 토양환경 관리 실적이 우수한 시.도에는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을 제공함으로써 토양오염도 조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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