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6월 1일 kotra, 기계산업진흥회간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kotra 뉴델리 무역관에 "인도 플랜트.기계류 수출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인도시장의 플랜트.기계류 거점 확보와 수출지원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도는 연간 600억불 규모의 플랜트.기계류 시장으로서 이 센터 개설로 정보수집능력 확대, 마케팅지원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업체들의 인도시장진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산자부는 인도가 향후 우리나라의 유력한 플랜트.기계류 수출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라, 중국에 이은 제2의 BRICs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지난해 대인도 기계류.부품소재 시장조사와 마케팅 로드맵 수립 후 이 센터를 개설하였다. 한편, 산자부는 세계 플랜트.기계류 수출거점 구축을 목표로 현재 인도 뉴델리 외에도 kotra 35개 해외 무역관을 플랜트.기계류 전담 무역관으로 지정.운영하는 "Global Plant Information Belt"를 구축 중에 있고, 향후 해외 프로젝트 정보의 실시간 전파, 해외시장 개척 지원, 금융.보험 제공, 벤더 등록 등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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