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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대대적 전개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2006.06.02 9p 보도자료

환경부는 '05년에 이어 금년에도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경기 및 6개 광역시 소재 3,978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05년 1월부터 휴대폰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포함, 시행함으로써 수거율이 대폭 향상('04년 28.1%→'05년 39.12%)되었으나, 아직도 상당량의 폐휴대폰이 방치 또는 부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300만대의 폐휴대폰이 발생하나 이중 약 40%만이 사업자 등을 통해 수거되고, 약 800만대의 폐휴대폰은 대부분 가정내 서랍, 장롱속에 방치되고 일부는 일반쓰레기와 같이 소각 매립됨으로써 자원의 낭비는 물론 환경오염의 요인이 되고 있다. 휴대폰의 인쇄회로기판 및 배터리에는 금, 은, 파라듐, 코발트 등의 유가금속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어 회수.재활용할 가치가 높은 반면, 납(0.2g), 카드뮴(2.5ppm) 등 유해물질도 포함되어 있어 소각 또는 매립될 경우 환경에 위해를 가하게 된다. 이번 학교를 통한 폐휴대폰 수거행사는 6월 1일~30일 이루어지며, 이번 행사로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액 폐휴대폰을 가져오는 학생 및 학교에 인센티브로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학생 전체에게 학용품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우수학교에는 환경도서구입비 제공과 아울러 캠페인 실시후에는 경품행사를 통해 디지털카메라, MP3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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