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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저가항공 시대 열려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 항공정책팀 2006.06.03 3p 보도자료

(주)제주항공이 6월 5일 김포/제주노선을 취항함으로써 국내 항공시장에도 소형기를 이용한 저가항공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건설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지난해 8월 25일 정기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후 각종 안전성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6월 2일 운항증명을 취득하고 6월 5일부터 하루 10편(5회 왕복)씩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저가항공 시대가 열려 이용객들은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를 선택할 폭이 확대되고, 기존 항공사들이 수요부족으로 운항하기 곤란한 노선을 운항하는 등 상호 보완기능을 수행하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여행상품과 연계한 노선개발이 활발해져 지방공항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제주항공은 앞으로도 항공기 4대를 추가로 도입하여 금년 10월까지 김포-김해, 김포-양양, 제주-김해노선을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이며, 운임은 기존 항공사 대비 70% 수준(김포-제주 주말요금 기준 59,100원)으로 항공운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제주항공이 항공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취항 후 운항안정화(Soft Landing) 단계까지 항공안전감독관을 상주시키는 등 감독을 강화하고, 6월 중 국내는 물론 외국의 저비용 항공사를 포함한 종합적인 항공안전관리프로그램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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