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 FTA 1차 협상에 배종하 국제농업국장을 비롯하여 총 8명의 협상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농림부 대표단은 이번 협상에서 농림부가 분과장을 맡게 된 농업 분과와 SPS 분과 협상을 주도하고, 원산지 분과 등 농업관련 협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상에는 외교부 김종훈 대사를 수석대표로 범정부적으로 총 146명의 협상단이 참여하며, 상품무역, 원산지/통관 등 15개 분과에서 분야별 협상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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