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산하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능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능 조정의 일환으로 환경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KONETIC)" 업무를 한국환경기술진흥원으로 이관을 완료하고, 6월 8일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 정부.학계.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ONETIC은 국내.외 환경산업.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국내 환경산업.기술을 육성.발전시킬 목적으로 '99년 6월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환경산업.기술정보제공 전문사이트로 운영되고 있다. KONETIC은 일평균 정보이용자 19천명, 회원 4만명을 보유한 국내최대 환경포탈 사이트로 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 APEC-VC 해외환경기술정보망, 사이버환경실무교육시스템, 한.중 환경산업정보망 등 5개의 대형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은 환경 R&D 관리 전문기관으로 환경기술연구개발사업의 기획.관리.평가 및 개발된 기술의 보급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KONETIC 업무 인수로 환경기술 R&D 사업과 KONETIC이 연계될 경우 환경 R&D 기술의 신속한 제공과 홍보 등 최대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를 대국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국가종합환경정보제공 전문기관으로 육성하고, 장기적으로는 환경정책 수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각종 통계 및 데이터 분석 자료까지 제공하여 환경관련 모든 기술과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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