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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을 통해 생물종 다양성에 크게 기여
원주지방환경청 2006.06.09 7p 보도자료

환경부가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최초로 곤충복원을 위해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한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가 멸종위기곤충의 증식.복원에 큰 성과를 거둬 곤충류 생물종의 다양성 확보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이 연구소는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인 애기뿔소똥구리, 붉은점모시나비의 증식 및 복원연구를 통해 멸종위기 곤충의 생활사(Life History)를 규명하고 자연의 생육환경여건을 조성한 전용 사육시설(Semi-Wild- Habitat)과 증식기술을 접목시켜 자연증식률보다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률을 2~3배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 연구소는 '98년 7월 홀로세생태학교로 개원한 민간기관으로 그간 꼬리명주나비, 딱정벌레 등 강원도지역에 자생하는 곤충을 중심으로 꾸준한 증식.복원연구를 통해 기술력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을 계기로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복원연구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서식지외보전'은 야생동.식물을 그 서식지에서는 보전하기 어렵거나 종의 보존 등을 위하여 서식지외의 시설에서 인위적으로 증식하여 이를 다시 야생에 복원하는 것이며, 환경부는 이미 '00년부터 서울대공원 등 10개 동.식물원 및 연구기관을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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