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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RPC경영실적을 평가, 운영자금 4천628억원 지원
농림부 식량정책국 소득관리과 2006.06.12 7p 보도자료

농림부는 현재 운영중인 RPC 296개 업체를 대상으로 3월초~5월말 전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RPC운영자금 4천628억원을 281개 업체에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금년 경영평가는 수확기농가벼 매입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적 기능 평가에 비중을 높여 수익성, 규모화, 공익성 평가지표를 개선하여 평가하였다. 경영평가결과, 매출규모가 크고 수확기농가 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업체는 평가등급이 높은 반면, 매출규모가 낮고 영업이익이 적자인 업체는 등급이 낮게 나타났다. 매출규모가 100억원(민간 150억원) 이상, 수확기 농가벼매입 실적이 평균 8천톤 이상인 업체 대부분 B등급 이상이고, 매출규모가 100억원 미만, 수확기 농가벼 매입실적이 2천톤 미만인 업체 대부분 E 또는 F등급이었다. 지역별로는 충북.전남.경북.경남은 전년에 비해 등급이 상승된 반면, 경기.강원은 하락 추세였다. RPC경영평가결과, A~F 10등급으로 나누어 등급간 2.5억원 차등하여 A등급은 27.5억원, E등급은 7.5억원이 지원되고, 최하위 F등급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운영자금 지원금리는 A등급은 무이자, B~C등급은 1%, D~E등급은 2%가 적용된다. 지난해 경영평가결과 하위등급(E.F)을 받은 업체 중 경영부진으로 금년 경영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6개 업체와 금년 경영평가 결과 최하위 F등급을 받은 15개 업체는 자금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경영부진으로 퇴출 또는 통합 등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었다. 농림부는 매년 RPC경영평가를 통해 경영우수RPC에 정부지원을 집중하여 경영안정을 유도하고, 경영부진RPC는 지원규모를 축소 또는 중단하여 통합 등 구조조정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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