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기술진흥원은 매년 환경부의 지원으로 개발된 환경R&D사업 개발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제8회째를 맞는 성과전시회 행사는 6월 13일~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총 38개 업체가 참가하여 80여점의 신기술.제품을 전시하고 구두 및 포스터 패널발표를 통해 73건의 우수 연구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2001년부터 추진한 "차세대핵심환경개발사업"은 시작한지 6년 만에 공사실적 2,358억원, 국내제품판매실적 380억원, 해외수출실적 77억원,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논문게재 426건 등 산.학.연 연구수행자들의 부단한 노력과 정부의 지원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제8회 성과전시회는 2004년부터 차세대핵심환경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온 "Eco-STAR Project"의 1단계(2004~2005) 사업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이 사업의 참여업체를 중심으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과전시회 참가업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다수의 국내외 기술이전 및 제품판매 수주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특히, (주)한국바이오시스템에서 개발한 "미생물 연료전지를 이용한 독극물 감지시스템" 기술, 일진전기(주)에서 개발한 "전기히터/촉매 복합 재생방식 DPF(경유매연여과필터) 장치개발 기술" 등이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지대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한편, 성과전시회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차세대사업의 우수과제 소개는 물론 중국환경전문가 및 특허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을 진행하고, 최신환경정보를 국내외 관련 전문가에게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환경기술인력 단기초청연수(중국 30인)"를 이 행사 기간 중에 실시하여, 전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차세대사업으로 개발된 우수기술의 이전 및 판매촉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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