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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지역농업 발전에 필요한 인력 양성은 산.학.관 협력을 통한 지역맞춤형 교육으로
농림부 농업구조정책국 경영인력과 2006.06.13 3p 보도자료

농림부는 6월 13일 고창군을 시작으로 지자체가 지역별 농업발전 전략에 따라 필요한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지역특성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자체.농협.대학.연구기관 등이 지역농업교육협력체를 구성,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지역교육모델 정립에 중점을 두고, 전국 8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지역농업교육은 그동안 농업인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 채 기관간 교육과정 중복 운영하는 등 인적.물적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활용된다는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06년 "농업교육체계 개편방안" 마련시 지역 교육기관간 협력과 역할 분담을 체계화하기 위한 교육모델로 지역특성화교육을 구상, 추진하였다. 6월 13일 출범하는 고창군 지역특성화교육의 사례를 보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고창대학.전북대, 고창농협군지부, 친환경농산물유통업체 오르빌 등이 공동구성한 '고창농업교육협력단'을 중심으로 특산품개발과정(복분자), 산지유통과정(수박브랜드육성), 친환경농촌관광과정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강원도 등 기타 7개 지역에서도 교육협력단 구성 등 준비를 마무리하고 6월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향후 지역특성화교육의 성과평가를 거쳐 참여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특성화교육이 지역 내에서 지역발전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관간 협력을 통해 후계인력과 지역리더 양성을 담당하는 교육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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