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6월 21일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대인정공사'을 클린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제 25,000호 클린 사업장" 인정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클린사업장"은 50인 미만 영세 소규모 제조업체에서 작업장 시설개선을 통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작업환경을 깨끗이 한 경우 인정서를 수여하는 것으로 '01년 10월 처음 시작한 이후 약 5년 만에 25,000개 사업장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클린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은 정부에서 최대 3,0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인정공사'는 알루미늄가공 업체로 이전에는 작업장에 각종 분진 및 위험한 기계기구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등 작업환경이 매우 열악하였으나, "클린사업장 조성" 사업에 참여하면서 정부 지원금 1,640만원을 포함하여 총 2,300만원을 투자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작업환경을 만들었다. 김동남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클린사업을 도입한 사업장의 경우 재해가 35.4%, 사망자수는 76.6%가 감소하였다"며, "재해감소뿐만 아니라 업체당 평균 2.11명의 신규고용효과가 있는 등 고용창출 및 구인난 해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