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노인시험감독관을 확대키로 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대한상공회의소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시험의 시험감독관으로 노인인력 약 3천명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인시험감독관 파견사업은 시험감독 경험이 있는 60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을 선발하여 일정한 교육을 이수케 한 후 시험감독관으로 시험시행기관에 파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이다. 이 사업은 '05년 하반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등에서 여러 차례 시범운영한 결과, 참여어르신 및 시험시행기관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복지부는 시험감독관이 노인의 특성(성실, 책임감, 경륜활용 등)에 적합한 파트타임형 일자리로 판단하고 전문적인 노인인력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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