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월 23일 비만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비만관리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학계, 언론, 정부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비만 현황과 그 대책에 대하여 "비만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제1부에서는 오상우 인제대 교수 외 3인이 '비만의 현황과 원인'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고, 제2부는 김양중 한겨레신문기자 외 3인이 '비만의 질병부담'에 관해, 제3부는 일본NIH(국립보건원)의 Yoshiike씨가 '일본의 비만대책'에 대해 각각 발표하였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루어진 비만의 현황과 문제점, 다양한 대책이 향후 우리나라의 비만예방 및 관리 정책에 기여하고, 비만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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