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6월 3일 대통령 주재 "금융허브회의"에서는 "금융인프라 수출지원"을 금융허브 주요 추진과제의 하나로 선정하였으며, 민간 전문가 및 수출.경협 유관기관 전문가로 "금융인프라수출 소위원회"를 구성('06년 3월), 해외수출 전략의 개발, 중점사업 발굴(5개 기관 11개 과제) 및 지원방안 등 대책을 마련하고, 6월 14일 부총리 주재 "금융허브추진위원회"에서 이를 확정하였다. 짧은 개발경험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 발전 및 개방과정에서 금융 인프라를 비교적 성공리에 구축하였으며, 금융허브 추진과정에서 금융제도 선진화 노력과 IT 산업의 발전잠재력이 효과적으로 결합될 경우 해외수출 잠재력은 충분하였다. 그동안 증권 유관기관, 금융결제원, KAMCO.예보.신보 등 공공기관에서 해외협력사업 일환으로 개별 추진되었으나, 수출단계.해외마케팅 경험 및 역량 등에 대한 기관별 편차가 크고 공공재원의 활용도가 미흡하여 전략적 수출개념이 없었다. 이에 따라, 단기 수익성보다는 미래 유망시장에 대한 "중장기 투자"와 우리 금융기관의 해외진출 교두보 확보 관점에서 추진하기로 하였다. 기관별 사업 추진상의 비효율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금융인프라 수출기관, 민간 SW.SI 업체 및 경협지원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발굴된 사업에 대하여는 국내 경협재원 및 다자간 개발은행 재원 등의 활용도를 높여 해외수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며, 정부는 양자.다자간 금융협력 채널 등을 통해 측면지원하기로 하였다. '06년중 "금융인프라수출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총 5개 기관, 11개 사업과제를 발굴.추진 중이며, 하반기 중 공동조사단 파견을 통해 지역별.인프라별 세부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첨부파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