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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APEC 사회.경제적 격차 심포지움 개최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 지역협력과 2006.06.26 3p 보도자료

외교통상부와 APEC 경제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APEC 사회.경제적 격차 심포지움"이 6월 29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되어 미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멕시코,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APEC 회원국 대표들이 참가, 자국의 사회.경제적 격차 현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경험을 소개하며, OECD, 유럽공동체 등 국제기구 전문가와 Richard Cooper 하바드대 교수 등 국내외 저명 학자들도 참석하여 바람직한 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한덕수 경제부총리가 참석하여 개회사를 통해 격차 해소를 위한 한국의 비전과 노력을 소개하며, 최근 국내적으로 주목을 받는 미국 해밀턴 프로젝트의 공동기획자인 Peter Orszag 박사도 기조연설을 통해 격차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미래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최근 우리사회의 주요 과제로 등장한 양극화 문제가 APEC 회원국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임을 확인하고 각국이 추진중인 정책과 대응전략을 교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며, 특히 효율적인 격차 해소를 통해 경제성장과 사회통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재 APEC 경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연구보고서에 반영되어, 11월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14차 APEC 정상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