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자연순환농업 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퇴.액비에 대한 경종농가의 인식전환과 이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50개소에 퇴.액비 시범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퇴.액비 시범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범포 운영지침에 의거 토양분석, 재배성적 조사, 경제성 평가 등을 실시토록 하고, 연찬회 개최에 소요되는 예산의 일부(개소당 3백만원)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07년에는 농림부 주최로 전국단위 퇴.액비 시범포 운영 평가회를 개최하여 우수 시범포 운영기관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하고, 경종농가(단체)에 퇴.액비 시범포 운영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기로 하였다. 농림부는 퇴.액비 시범포 사업이 자연순환농업의 조기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보고, 사업의 내실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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