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전국 주요간선국도 2020년까지 정비 완료(107개구간 1,062km)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도로건설팀 2006.06.29 17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6월 28일 제2차 "국도건설 5개년('06~'10) 계획”을 수립, 금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전국의 주요간선도로에 대한 정비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며, 국도건설시 교통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등 사람의 생명과 자연중심의 도로를 건설하고,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완공사업 위주로 추진하되, 용량보강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도로를 만들기로 하였다. 이번 계획에서는 최근 SOC 재정 축소를 감안하여 신규투자는 최대한 줄이는 대신 현재 공사 중인 사업에 집중투자하여 완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였고, 기존의 단순확장 사업 이외에 저비용으로 충분한 교통처리효과를 낼 수 있고 교통안전성도 강화하기 위하여 용량보강 및 시설개량 사업(전체 국도물량의 32%)을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사업으로 인한 환경 등 사회적 갈등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환경 없이는 도로 없다"는 명제 아래 모든 도로에 전면 시행 중인 "환경친화적인 도로건설지침"('04.12, 환경부.건교부 공동 제정)에 따라 환경과 조화로운 도로건설을 추진함은 물론, 환경문제 등 사업추진시 갈등이 우려되는 국도구간은 노선 선정시부터 환경성을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기본설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제2차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투자가 추진되면, 2020년에는 주요 간선 국도망의 정비가 완료되어, 전국차원의 안전하고 편리한 국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는 도로간의 연계성 강화, 인간.자연.환경의 조화, 도로교통의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도로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