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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대형 유통점이 지역 중소상인에 상점경영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산업자원부 미래생활산업본부 유통물류서비스팀 2006.06.28 3p 보도자료

국내 8대 대형마트의 전문가들이 직접 재래시장 등 지역 중소상인에게 경영기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는 유통부문에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중소유통 영업활성화 실무교육"을 7월초부터 금년 말까지 전국에 걸쳐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유통물류진흥원과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공동주관으로 시행하게 되는데, 주요 대형마트 8개사의 고객만족경영 및 상품.서비스.판촉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가 되어 재래시장이나 영세점포 등의 상인과 예비창업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매장 및 상품관리, 고객서비스 등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또한, 교육생중 혁신우수 점포주에 대해서는 해외 유통시장벤치마킹기회 제공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교육이수 결과 매출증가 및 고객증가 등 성과발생여부 등 교육내용에 대한 사후평가 실시 등을 통해 교육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형마트의 전문가가 강사진이 되어 교육을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교육을 통해서 "중소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사례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중소상인들의 경영마인드 제고 등 자생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산자부는 지역별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의 설치 등을 통하여 대.중소유통업간 상생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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