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물류전문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사)한국물류협회를 물류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하여 6월 22일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류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은 물류산업을 선진화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물류전문인력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공인 물류관리사(7,134명) 및 물류종사자의 현장실무능력을 강화하여 물류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건교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한국물류협회에 올해부터 2010년까지 5년 동안 매년 4억씩 총 20억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한다. 물류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은 현장실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현장체험, 사례연구, IT실습 등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과정별 교육인원은 '물류관리사 취업준비과정' 연간 약 200명, '물류관리사 능력혁신과정' 연간 약 1,300명, '물류종사자 능력향상과정' 연간 1,000명을 모집하게 된다. 물류전문인력 양성교육의 시행에 따라 물류관리사와 물류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실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동안 물류산업계에서 애로를 호소해온 실무능력을 갖춘 물류전문인력 부족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혁신과 물류체계의 효율화를 선도하여 동북아 물류허브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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