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묵묵히 땀흘려 일한 산업일꾼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7.3~8)을 맞아 7월 3일 코엑스에서 39회 산업안전보건대회를 열어 심광경 (주)제일바이오 대표이사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산재예방 유공자 82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재예방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1999년 이래 무재해를 기록하고 있는 심광경 (주)제일바이오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철탑산업훈장은 정문조 삼성광주전자(주) 차장, 석탑산업훈장은 김두순 (주)대우건설 부산대우트럼프월드센텀 현장소장과 오배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전력관리처 품질안전과장, 산업포장은 이영희 (주)진광 대표이사와 민복기 현대산업개발(주)장성-담양고속도로현장 안전부장이 각각 수상한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이날 치사에서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영세소규모 사업장과 같은 산재취약 부문에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영세소규모 사업장 및 사망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업종 등 산재취약부문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노사 자율의 산재예방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는 물론 노사와 안전보건 관계자 모두가 적극 협력하고 참여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에 열리는 주요행사로는 "제24회 국제안전기기.작업환경개선.소방산업 전시회", "산업보건 국제회의", "안전보건 분야별 우수사례 경연대회", "안전보건 기술세미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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