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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7월중, 2.5 억배럴 규모 오일샌드 광구 인수 본계약 체결 예정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 유전개발팀 2006.07.03 6p 보도자료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6월 30일 세계 최대의 오일샌드 부존지역(1,750억 배럴)으로 알려진 캐나다 앨버타주를 방문하여 콜드 레이크(Cold Lake)에 소재한 오일샌드 생산현장을 돌아보고, 4월부터 석유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오일샌드 광구 인수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석유공사 및 앨버타 주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산자부 장관의 방문이 오일샌드 인수협상 타결에 막판 속력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협상과정에서 별다른 돌발변수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7월말 오일샌드 광구인수를 위한 본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번에 인수하게 될 오일샌드 광구는 가채매장량 2.5억 배럴 규모 광구로서 일일 최대생산량 30∼35천 배럴을 기준으로 할 때 약 20년 동안 상업 생산이 가능한 광구이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2008년에 생산시설을 착공하여 2010년경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일일 최대 35천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통상 오일샌드사업은 대규모 정제시설(Upgrading) 투자가 수반된다는 점에서 캐나다 오일샌드 사업 참여는 우리 정유플랜트 산업이 캐나다 오일샌드 downstream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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