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IT인프라 구축 및 정보화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한.인도네시아 인터넷플라자가 아세안 회원국이자 아세안 지역의 중심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시에서 문을 열었다. 정보통신부와 인도네시아 통신정보기술부는 7월 4일 소피안 잘릴 인도네시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Ms. 인그리드 판제이탄 국제협력법률국장, 노영규 정통부 정보통신협력본부장, 이선진 주인도네시아대사, 손연기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등 양국 고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터넷 플라자 지원사업은 정통부가 정보화 환경이 열악한 개도국에 정보접근 및 교육환경 시설을 지원하여 수혜국 정보격차해소 및 정보화에 기여하고자 2002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2003년 루마니아, 베트남, 이집트, 2004년 필리핀, 불가리아, 2005년 라오스, 튀니지에 이어 올해 인도네시아 인터넷 플라자가 개소함으로써 현재까지 9개국에 인터넷 플라자가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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