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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보호종 산호자원의 대량증식 및 생태계 복원 기술 개발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기술과 2006.07.07 11p 보도자료

이화여자대학교 송준임 교수는 2002년 6월~2005년 5월(3년간) 연구비(정부지원금) 580,000천원으로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인 "보호종 산호자원의 대량증식 및 생태계 복원 기술 개발" 과제를 연구하였다. 송준임 교수는 산호류의 주요 서식처인 제주도의 문섬 및 범섬 천연 보호구역을 비롯한 서귀포 근해의 보호종 산호류(천연기념물 제421호, 15종)의 서식 현황 조사 및 증식 대상종 선정을 하였으며, 산호류의 배양 및 증식의 최적 조건을 제시하고 복원 대상종의 무성생식 특이성 및 영향 요인을 파악하여 인공절단에 의한 무성 증식 기술을 개발하였다. 대상 산호류의 유성생식 시기, 생식 방법 및 생식 주기 등 유성생식 양상을 조사하고, 유생의 초기 발생 연구를 통하여 유생 배양 조건의 최적화로 대량 증식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지구 온난화 및 해양환경 오염 등 급격한 환경변화에 유전자를 이용한 능동적 대처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물리.화학적 스트레스에 의해 발현양이 변화되는 유전자들의 목록을 작성하였다. 대상 산호류의 개체군 수준에서의 변화양상 및 해조류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인구통계학적 데이터인 개체군의 성장(growth), 가입(recruitment) 및 치사(mortality)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대상 산호류의 복원 및 현장증식을 위하여 실험지역에 4종류의 착생기질을 구비한 실험용 '어초'를 투입하여 환경 친화적인 어초 개발을 시도하였다. 이번 사업에서 개발된 증식 및 이식 기술은 산호농장 사업과 산호 군락지 복원 사업에 활용 가능하고, 산호 생태계 모니터링 기법은 천연기념물 제442호인 '제주 연산호 군락지'의 효율적인 생태계 보전 관리를 위하여 현재 제주도 서귀포 시청의 용역 사업에 이용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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