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7월 7일 100여명의 공공기관 CEO, 정부부처 장관 등이 참석하는 "2006년 공공기관 CEO 혁신토론회"를 개최하여 공공기관의 기능.인력 재편계획을 포함한 "공공기관 혁신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하였다. "공공기관 혁신 종합대책"에서 제시된 주요 혁신추진과제는 '공공기관의 인력을 종래 내부업무 중심에서 대국민 서비스 중심으로 자율 재편', '임직원에 대한 외부 평가 결과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임직원의 책임성을 확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확보를 위해 장애인 의무고용 등 정부권장정책 이행상황에 대한 관리를 강화', '공공기관에 대한 비합리적인 규제를 폐지하여 경영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 등이다. "공공기관 혁신 종합대책"은 종래 여러 부처가 공공기관 관련 정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것을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가 민.관 공동으로 '공공기관 제도혁신 T/F'를 구성하여 각 부처의 관련 정책사항을 종합 검토하여 마련하고, 7월까지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며,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국전력, 한국관광공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 3개 기관의 혁신사례 발표와 함께 공공기관혁신 대책에 대한 활발한 토론 및 의견 교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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