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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수도권매립지에 형형색색 테마식물원 들어서다
환경부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2006.07.08 5p 보도자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부지내 26만평의 야생화단지내에 지난해 9월 시작한 5만평 규모의 자연학습관찰원 조성을 마무리하였다. 야생화단지 조성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사업의 첫 단계 사업으로 2008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2005년 초에 2만평 규모의 야생초화원 조성이 이미 끝났고, 이번에 두 번째로 자연학습관찰원이 결실을 보게 되었으며, 생태환경체험지구와 습지관찰지구 등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자연학습관찰원은 크게 식용.섬유.약용.향신료.염료.밀원.관상 등의 자원식물원과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경관정원, 각 수목의 종류와 생육상태를 관찰하고 연구할 수 있는 수림대로 구분되며, 전체 15개 테마정원에 총 310종 22만그루의 우리나라 대표식물을 식재되었다. 테마별로는 살구 등 유실수가 열리는 '주렁주렁 열매원', 도라지.돌나물 등 '아낌없이 주는원', 둥글레.감국 등 '약이되는 식물원', 메밀.싸리나무 등 '벌이나는 꿀원', 동백나무.꽃향유 등 '기름나는 식물원', 향나무, 백리향 등 '향기솔솔원', 목화.자작나무 등 '섬유가되는 식물원', 봉선화.물푸레나무 등 '알록달록 물드는원', 구상나무.홍단풍 등 '보고즐기는 나무원', 금낭화.기린초 등 '색색가지 들꽃원', 그 외 '늘푸른 나무원', '사계절 정원', '생태식재모델림', '어린이학습원', '심고 가꾸는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약이되는 식물원'에는 약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식물 83종을 식재하였고, '어린이학습원'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가 알아야 할 50가지 나무를 볼 수 있으며, '심고 가꾸는원'에서는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직접 식물재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학습과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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