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제2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 2006.07.12 27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는 7월 11일 청소년들의 과학적 창의력 계발과 탐구심 함양을 목적으로 시행한 제2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 출품작은 7월 1일부터 전시되며, 개관식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7월 18일 있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 예선에 총 151,422점이 출품되었고, 이중 지방에서의 우수 입선작품 298점이 본선에 출품되었다.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양팔저울과 용수철저울을 접목한 방식의 개발된 질량 측정장치인 '수평잡기를 이용한 학습용 용수철 저울'을 출품한 서울 리라초등학교 6학년 강영훈 학생이 선정되었다. 국무총리상에는 '우리 마음을 밝히는 작은 불! 환경지킴이 반딧불이 DIY 공작'을 출품한 전주용흥중학교 1학년 김다연 학생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반딧불이 모형을 스스로 제작해 보는 종이공작과 폼보드 DIY공작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조작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발광부를 제작하여 과학적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이밖에 '모래시계 투', '빛의 반사와 굴절을 이용한 족집게 자리 탐지기' 등 금상 15작품, 은상 90작품, 동상 191작품 등 총 298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강신원(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심사위원장은 "올해로 28년째를 맞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양적,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하였고, 이번 대회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이용한 작품에서 전문가 수준에 이르는 작품까지 출품되었으며, 과학은 끊임없이 관찰하여 창조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뜻깊은 대회였다"고 평가하였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