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사회적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비영리단체(NGO)의 경영능력을 키우기 위한 워크숍이 7월 20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한화콘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사회적기업 육성을 앞두고 전국의 NGO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프로그램은 재무.회계 관리, 마케팅, 노무관리, 리더쉽 등 사업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이며, NGO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설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김헌수 노동부 고용정책심의관은 워크숍의 실시배경에 대해 "그간 사회적일자리가 양적 확대에 치우쳤다면 이제는 질적 도약을 할 때"라며, "명실상부한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훈련 등 체계적인 지원인프라가 구축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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