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7월 20일 (재)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와 함께 알코올의존자의 직업재활훈련을 위한 "청미래 가게"의 개업식을 알코올의존자와 그 가족들, 자원봉사자, 알코올관련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유시민 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알코올의존자가 퇴원 후에 가정이나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지 못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 악순환을 하고 있었으나 청미래 직업재활모형을 통하여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알코올의존자들의 생활훈련과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알코올상담센터와 알코올전용사회복귀시설 등을 설립.운영하고 있으나,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프로그램은 "청미래 가게"가 첫 열매로서 알코올의존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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