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8.31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의 후속조치로 강남에 인접한 송파 거여지구 일원(송파구 거여.장지동,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일원) 205만평을 7월 21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지정으로 중대형 아파트 2만세대를 포함한 약 4만 6천 세대의 양질의 주택을 강남지역에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주택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송파거여지구는 서울시 강남역 동남쪽 10km 지점에 떨어진 서울시 송파구, 경기도 하남시.성남시 일원에 위치하는 지역으로 지구 서쪽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지하철 8호선(복정역), 북쪽으로 지하철 5호선(거여역)이 인접하고 있어 대중교통 여건 및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며, 청량산 자락(남한산성 도립공원)에 입지하고 있어 경관도 매우 뛰어나다. 송파거여지구는 대부분 국공유지로 이루어져 있으나 사유지 일부(36만평, 전체 13%)가 국공유지 내부 및 인근에 산재해 있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포함하여 개발하게 되었다. 이들 지구내 포함된 사유지의 소유자 및 거주민에 대해서는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와 협의하여 주민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보상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송파거여지구 기본 개발구상은 미래형 웰빙 주거도시, 자연과 어울러진 환경 및 커뮤니티 도시, 녹색교통.대중교통 중심도시이며, 2007년 말 개발계획을 완료하고 2008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09년부터 본격적인 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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