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개최된 제1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는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 추진 대상과제 선정(안)"을 심의.확정하였다. '07년 추진 대상 신규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사전타당성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및 주관부처의 사업추진계획을 토대로 추진 대상과제 선정을 위한 선정위원회를 7월 10일 개최하였다.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 기본계획('04.12 제2회 국가과학기술관계관계장관회의) 및 운영관리 방안('06.3 제14회 국가과학기술관계관계장관회의)의 기준에 따라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및 주관 부처의 사업 추진계획을 토대로 선정위원회에서 사업의 경제성, 공익성, 기술성 등을 평가하였다. 선정 결과, "디지털액터 제작 사업"(주관부처: 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은 기술성 관점에서 사업추진의 당위성은 인정되나 실용화기업에 대규모 초기투자하는 방식은 경제성 및 공익성에서 부정적으로 판단되고, 초기투자를 최소화하고 정부투자를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로 할 경우에는 기술성, 경제성, 공익성 측면 모두 긍적적으로 평가되어 추진하기로 하였다.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사업"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추진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보다는 신약개발의 전임상 및 임상 지원 전문사업을 통한 사업추진이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되어 추진하지 않기로 하였다. 선정된 추진 대상과제는 7월~8월 주관부처 책임 하에 관련부처와 협의, 선정평가 결과 및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등을 반영한 세부 사업계획(안)을 수립하여 9월~12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보고하고, "과학기술진흥기금 운용.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추진 절차를 수행하며, '07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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