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개최된 제1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는 "다목적실용위성 2호 발사계획 및 국가우주개발 현황 보고(안)"을 심의.확정하였다. 7월 28일 러시아의 플레세츠크 발사장에서 1m급 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된 다목적실용위성 2호가 발사될 예정이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6월 20일 러시아 발사장으로 운송, 7월 28일 발사 예정, 발사 약 1시간 30분 후 첫 교신 시도, 약 2개월간 시험운영, 10월 초부터 한반도 영상 확보 및 정상운영을 할 계획이며, 고해상도 위성영상의 공공목적 활용, 위성영상의 판매 등이 기대되었다. 국가우주개발 추진현황을 보면, '96년~'10년 기간 중 총 13기(착수 4기) 인공위성을 개발하고, '07년 저궤도 소형위성 발사체를 개발.발사하며, '07년까지 위성발사를 위한 우주센터를 건설.운영할 계획이다. 위성은 다목적실용위성 3.5호, 통신해양기상위성, 과학기술위성 2.3호 등 현재 위성 6기를 개발 중이고, 우주발사체는 '07년 말 우리 위성을 발사할 100kg급 소형위성 발사체(KSLV-I)를 개발 중이다. 전남 고흥의 외나로도에 우주센터를 건설('00~'07년)하고, '06년 12월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우주인 후보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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