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수출 총력지원을 위한 수출지원 유관기관 공동협력사업 추진계획(5.29 양해각서 협약체결)에 따라, 하반기 중 300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중기청을 중심으로 중진공, 중앙회, 무역협회, kotra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의 지원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혁신형 중소기업 수출 Package-Tour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성장 가능성(기술의 시장성)에 대해 간단한 평가를 받아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환변동보험료 최고이용한도액 적용, 무역관련 교육 무료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대상 우선 선정 및 수출 특례보증 한도 확대 등 수출지원기관의 다양한 지원을 Package로 받을 수 있다. 이번 Package-Tour 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업체로 선정되면 먼저 지역별 수출지원센터 등을 통해 기업특성 및 기업환경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이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지원경로 및 지원범위를 설정하게 되며, 지원 경로를 설계한 컨설팅 담당자는 최종사업 종료시까지 코디네이터로서 Man to Man 밀착 지원함으로써 사업성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일정규모 이상의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100만불 이상 1,000만불 미만) 또는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30% 이상인 수출 주력기업을 참여요건으로 하고,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지방중기청에서 신청접수 후 현장평가 결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각 지역별로 추천 받아 '해외진출지원실무협의회'의 선정 절차를 거쳐 9월부터 실제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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