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폐금속광산 정밀조사(경남.북, 전남지역) 결과, 23개 대상중 16개(69.6%) 광산이 토양 및 수질기준을 초과
환경부 상하수도국 토양지하수과 2006.07.21 14p 보도자료

환경부는 연차별 계획에 따라 2005년부터 14개월 동안 경남.북, 전남지역에 산재한 폐금속광산 중 오염이 우려되는 23개 광산에 대한 토양오염실태 정밀조사를 실시하였다. 정밀조사결과, 조사대상 중 경남 고성군 삼전광산 등 14개 광산의 주변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였고, 6개 광산의 주변이 수질기준을 초과하였으며, 이중 4개 광산은 토양, 수질기준을 중복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이 확인된 광산들에 대한 조사결과를 분석해 보면, 토양 오염도는전체 580개 지점중 14.5%(84개 지점)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였고, 이중 8.4%(49개 지점)가 대책기준을 초과하였으며, 폐금속광산 주변 지역의 하천수, 지하수 등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삼봉광산 등 6개 광산이 수질기준을 초과하였다. 최종 조사결과를 토대로 광산별 복원.관리 우선순위를 등급별로 구분한 결과, 오염개연성이 높아 시급히 복원이 필요한 광산(Ⅰ등급)은 삼봉, 삼전, 소지, 진곡, 오로, 청달금광산 등 6개 광산이고, 삼전광산과 오로광산은 다량의 폐(광)석이 적치되어 하부로 유실되며, 오염범위가 광범위해 조속한 복원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염개연성이 비교적 높아 복원이 필요한 광산(Ⅱ등급)은 금봉, 비전, 중흥, 풍남, 가고, 두문골광산 등 6개 광산이며, 그 외 활용광산 등 8개 광산(Ⅲ등급)은 오염확산의 우려가 적어 복원사업보다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복원(광해방지)사업 주관 부처에 제공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복원사업이 시급한 광산에 대하여는 광해방지사업이 우선 시행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이번 조사결과를 "폐광지역 등 취약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사업" 대상지역 선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