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병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병원과 산학연간 협력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월 25일 사업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06년에 2개 병원을 선정하고, 각 병원은 연간 최대 40억원씩 향후 5년간 20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은 기존에 진료에만 치중해 온 병원이 임상 지식 및 정보 등을 활용하여 기업.연구소.대학 등과 협력연구를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병원이다. 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병원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이 상호 연계된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고 기술이전과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복지부의 R&D지원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으로 대형병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복지부는 "이 사업은 병원이 기존의 틀을 깨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평가시 중요기준이 될 것"이라 밝혔다. 11월 중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을 위하여 7월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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