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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캐나다, 2.5억배럴 오일샌드 광구 인수 성공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 자원개발총괄팀 2006.07.25 7p 보도자료

한국석유공사는 7월 24일 미국 Newmont사가 보유한 캐나다 앨버타주 소재 2.5억배럴 규모의 Blackgold 오일샌드 광구지분 100%를 2.7억불에 매입하는 지분매입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오일샌드 광구는 2.5억배럴 규모의 원유 매장량이 확인된 개발광구로서 '08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시설 건설에 착수하여 '10년부터 35천배럴/일의 원유를 25년간 생산할 계획이며, 이 오일샌드 광구에서 원유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10년경에는 자주개발율(현재 4.1%)이 1.2%p 상승하는 효과가 기대되었다. 한편,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에너지공기업 및 SK(주) 등 민간 자원개발 전문기업 등 1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차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에서는 캐나다 오일샌드에의 공동진출방안 및 유전개발펀드 활성화방안 등에 관하여 토의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 김영학 산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은 "하반기 해외자원개발 주요정책과제" 발표를 통해 해외자원개발 기업이 과거 석유공사, 일부 정유사 중심에서 종합상사, 건설업체 등으로 확산되고, 고유가 및 광구 대형화 추세에 따라 개발비용이 급증함에 따라 재원부족 현상은 심화될 것으로 분석하면서, 해외자원개발사업비를 계속 확충하면서 최근의 여건번화에 맞도록 융자예산 지원방식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SK(주)는 중장기 유전개발전략 발표를 통해 '05년 현재 일산 2.4만배럴 규모를 '10년에는 10만배럴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자주개발율중 3.2%를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SK(주)는 이를 위해 금년 상반기에만 북해 4개 지역 및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 1개 등 5개 탐사광구를 확보하였고, 향후 신흥지역(카스피해, 아프리카) 및 투자경험 축적지역(베트남, 페루)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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