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상생과 도약', '순환과 소통'을 통한 "더불어 잘사는 공생의 도시" 건설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이념과 미래상으로 제시되고, 7월 27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명칭에 대한 국민공모가 실시되며, 8월에는 정부청사 11만평과 인근 지역을 포함한 중심행정타운 90만평에 대한 국제공모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7월 26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기본방향을 제시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본계획안을 의결하고, 도시명칭 제정 추진계획 및 중심행정타운 조성 국제공모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7월 26일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건설기본계획을 기초로 금년 11월까지 부문별로 구체적인 개발방향이 담길 개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상생, 도약, 순환, 소통의 4대 이념에 기초하여 '조화로운 도시', '역동하는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열린 도시'를 미래상으로 하는 "더불어 잘사는 공생의 도시"를 추구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명칭제정 과정에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도시명칭을 국민공모하고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시명칭제정심의위원회에서 우수명칭을 10개 이내로 압축 선정한 후 우수명칭에 대한 국민선호도 조사를 11월중 실시하며, 12월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에서 도시명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도시의 상징성을 반영하고 세계적인 관광명소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하여 중심행정타운 조성에 대한 국제공모를 8월중 실시할 계획이다. '07년 1~2월 당선작 선정 및 전시를 하게 되며, 이를 기초로 '07년 상반기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개별 청사에 대한 Design 공모 및 기본설계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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