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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농약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 추진 중
농림부 식량정책국 친환경농업정책과 2006.07.25 3p 보도자료

농림부는 7월 25일자 경향신문 15면 "한국 농약 사용량 미국의 5.6배"라는 기사의 일부 내용과 관련하여 우리 농업을 친환경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육성정책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우리나라의 단위 면적당 농약 사용량이 세계 4위, 비료 사용량은 세계 8위 수준이고, 이는 농약이 미국의 6배, 비료는 4배 가량 더 쓰는 것이며, 농산물 시장 개방을 대비하기 위해서 농약과 비료를 적게 쓰는 친환경 농산물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우리 농업을 과거 화학농자재에 의한 다수확생산체제를 개편하여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1997년에 친환경농업육성법을 제정하였고,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제1차 친환경농업육성계획을 마련하고 농업과 환경의 조화 및 환경친화적 생산.소비체계를 구축하였다. 농림부는 2006년부터 향후 5년간 친환경농업을 우리 농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우리 농산물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농업의 체질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종과 축산이 연계되는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을 정착시켜 우리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현재 4%인 친환경농산물 비중도 2010년까지 10%로 확대하며,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도 2010년까지 30%, 2013년까지 40%를 감축해 우리 농업 전반을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금년부터 추진하는 제2차 친환경농업육성계획을 위해 투자되는 국고 투융자 규모는 2조 6,575억원이며, 여기에 지방비가 추가되어 친환경농업 총투융자 규모는 이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농림부는 친환경농업육성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우리 농업이 국토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농업.농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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