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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세계 표준물질 정보를 한 눈에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2006.07.27 5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7월 26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표준물질에 대한 각종 정보를 표준물질 수요자나 생산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하였다. 국제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은 표준물질의 종류가 다양하여 한 국가에서 전 표준물질을 개발(현재 26개국, 28,000종 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각국이 필요한 물질을 개발한 후 모든 국가가 상호 활용하기 위하여 국제적 데이터베이스(COMAR)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국제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은 산자부의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06~'10년(5년간) 20억원을 투자하여 현재 표준물질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하여 동 연구원내에 국가코딩센터를 설치하고, 국내에서 개발된 494종의 표준물질에 대한 DB구축 등 이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COMAR에 가입하여 COMAR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기술표준원은 국내 표준물질 생산기관에 대하여 국제 기준에 따라 심사.평가하여 인증표준물질 생산기관을 인정하여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국내 표준물질을 COMAR에 등록함으로써 국내 표준물질의 국제적 공신력을 제고는 물론, 국내 표준물질의 품질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킴으로서 측정의 정확도 및 시험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되었다. 또한, 이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 표준물질 생산업체 및 수요자가 전 세계 표준물질 정보를 한 눈에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어, 국내 표준물질 생산업체는 수요가 많은 표준물질의 조기 개발을 통한 수입대체와, 수요자는 필요한 표준물질을 저렴하게 공급 받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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