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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고용지원센터 상반기 취업기상도 '맑음'
노동부 고용정책본부 고용서비스혁신단 2006.08.03 6p 보도자료

노동부가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일자리 희망 21")를 역점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올 상반기 고용지원센터의 이용률과 취업률이 증가하였다. 노동부가 운영하는 국가고용정보망(Work-Net) 통계분석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1% 증가한 186,897명(취업률은 4.4%p 증가)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인인원수와 구직자수도 지난해에 비해 각각 9.2%, 5.1% 증가하여 고용지원센터의 이용도가 꾸준히 높아졌고, 취약계층의 취업상황도 예년에 비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수를 보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장애인은 63.2%, 55세 이상 고령자는 75.7%, 여성가장은 13.3% 증가하였다. 구직자수 대비 구인인원의 비율인 일자리 경쟁배수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2.0으로 2명이 1개의 일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취업자수와 취업률은 전 직종에서 상승하였다. 취업률이 가장 높은 직종은 전기.전자 관련직으로 29.4%, 취업자수가 가장 많은 직종은 경영.금융.무역.사무관련직으로 58,111명이며, 일자리 경쟁배수가 가장 높은 직종은 관리직(7.6)이고, 가장 낮은 직종은 기계.재료.화학 섬유직(-0.9)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취업기상도가 하반기에는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8월 16일부터 고용지원센터의 현재 취업지원팀을 취업지원과로 확대.개편하여 장애인, 고령자,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전담팀'과 '청년전담팀'을 별도로 설치하며, 기업지원팀도 '기업지원과'로 확대 개편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채용대행서비스와 각종 고용장려금 지원을 활성화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실업급여 수급자 개인별 재취업활동계획(Individual Action Plan, IAP) 수립과 진로지도.직업훈련.직장체험.구직기술지도 등을 연계한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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